狼之筆/Story2012. 11. 7. 01:13

 

장 중요한 랑지필의 개요확정 작업을 제외하고, 일단 제 사이드(아견중심)에서 남은 것은

조연인 설란이 활동하는 단체 '적월혈'에 대한 부분과 새 나라에 대한 설정 정도네요.

[새 나라에 대한 설정은 후반 부분이니까 천천히 해도 괜찮지만..]

 

사실 적월혈은 본래 '무공이 뛰어난 자들의 모임'으로 가난한 서민의 재산을 약탈하는 졸부들을 뒤에서 혼내주는 단체인데, 이 단체중에 일부 사람이 미호국 멸망 후 새 나라를 세우는 데에 참여한다는 설정으로 구상하는 중이거든요.

일단 멤버 개개인마다 친(親)황가적인 사람, 반(反)황가적인 사람이 있어 후반기에 분열이 생기고, 결국 일부만 유지한 채 해체한다는 기존 설정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 부분을 적절히 연결시켜 하나의 설정으로 완성할지가 가장 큰 과제일 것 같아요.:)

 

그럼 적월혈도 멤버 하나하나 정해둬야 되려나요?ㅇㅂㅇ

아예 하나의 판으로 짤지, 아님 주연급들만 쓰고 나머지는 생략할지...

 

무엇보다 이미 블폭마님의 미호국 설정에 '적사월단'이라는 단체가 있기 때문에 혹여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의논을 해 본 다음에 넣는것이 좋겠지요. [단체의 성격은 다르겠지만..]

 

크게 겹치는 부분이 없다면 조금씩 등장하는 정도로 넣을까 합니다. 헤헷!:D

Posted by 이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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